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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Coffee6

핸드드립 커피 드리퍼 종류 알아보기 (4가지) GCS 핸드드립 수업 1일 차 1일 차에는 이론만 배웠습니다. 첫날만 책을 보고 이론을 배우며 그 이후로는 책 펼 일은 없어요. 구두로만 설명해 주셔서 본인이 양껏 필기하시고 메모하시면 됩니다. 드리퍼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드리퍼의 최초 시발점은 유럽으로부터 왔으나 대중화시킨 나라는 일본입니다. 드리퍼마다 특징이 각각 있고 그에 따라 같은 원두를 사용하더라도 맛이 달라집니다. 드리퍼 종류 소개 1. 멜리타 구멍이 한 개고 드리퍼가 직선과 빗살무늬가 있는 게 특징이다 2. 하리오 나선형 모양의 리브고 아이스커피에 적합하다. 3. 고노 점드립으로 추출하며 진한맛을 추출한다 4. 칼리타 구멍이 세 개고 리브가 길고 직선형이다. 구멍 세 곳에서 커피가 모두 추출되어야 잘 추출하고 있는 것으로 초보자용은 .. 2024. 3. 27.
로스팅 색도계로 로스팅 후 원두 색도 측정 로스팅 후 색도 측정 로스팅 후 색도 측정의 목적은 커피원두 겉면과 속이 골고루 로스팅 되었는지확인하기 위한 색도 측정에 있다. 방법은 WB(:whole bean)과 RGB(:roasted grind bean) 두 종류로 나눠서 재준다. Whole bean 측정색도계 트레이에 담고 자로 꾹꾹 눌러주며 수평을 만들어준다. CAL으로 설정하여 영점조절 검정 패드에 대고 영점을 맞춰준다. (영점 맞추는 중) MSR을 선택한다. Whole bean 선택한다. 영점을 맞췄으면 MSR(mesure)로 설정하고 Whole bean 선택 후 색도를 측정한다. 총 3번을 측정해 주게 되는데 한번재고 원형 트레이를 한번 잴 때마다 45도 각도씩 돌려주면 된다 그러면 최종 평균 색도가 측정된다. WB(whole bean):.. 2024. 1. 26.
[GCS 로스팅 수업] Physiochemical change 커피 표면에 기름이 스며든다. 수분이 없으면 기름을 내뿜는다. 커피 15%는 지방이다. 프로틴 Protein단백질 구성요소: 아미노산 클로로젠 에시드 Chlorogenic acid클로로젠 에시드는 산이다. 신맛, 없어지면서 Other acid로 넘어갔다고 보면 된다. 탄수화물이 분해되면 당이된다. 멜라노이드 Melanoidns당 + 단백질+ 열 = 갈변할 효소를 만듦. 갈변을 만드는 방법은 2가지 있다. 첫 번째 방법은 마이야르, 두 번째 방법은 카라멜라이제이션. 마이야르 반응은 당 중에 단당류, 포도당이 가장많이 분해되면서 견과류향, 곡물향을 가짐. 카라멜라이제이션은 마이야르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설탕(과당+포도당)이 들어가는데 170도가 되면 설탕이 추가로 타는데 이때가 카라멜라이제이션임. 마이야르 포.. 2024. 1. 18.
[GCS 바리스타 레벨 1] 생두(원두) 종(Species) 구별 바리스타 수업 첫 날은 기본 이론을 배운다. 커피 종에 대해서! 커피는 나무에 달려있을 때를 Cherry라고 한다. 빨간 열매의 형태로 달려있고 껍질 속에 껍질 속에 속에 속에 우리가 아는 커피콩이 들어있다. ㄴ 파츠먼트 상태 ㄴ 파츠먼트 벗기면 은피로 쌓여있는 생두가 보인다. 리베리카 종 : 재배가 잘 안 이뤄지기 때문에 보기 힘든 귀한 원두. 비싸고 맛없고 품종개량도 잘 안되고 왜 키우는지 모르겠는,,ㅎ 자국에서 소진되어 수출도 안 한다는 원두. 필리핀에서 직접 가져왔기에 구경해 볼 수 있었다. 생김새: 크고 끝이 뾰족함 리베리카, 로부스타, 아라비카종 리베리카, 로부스타, 아라비카종 비교 로부스타 / 아라비카종 로부스타랑 아라비카를 자세히 비교해 보면 커피콩의 가운데 선을 “센터컷”이라 칭한다. 센.. 2024. 1. 17.
[GCS 로스팅 수업] 1분 단위 로스팅 향미분석, 커핑 테스트 로스팅 프로파일러 향미분석커피콩을 1분 단위로 볶고 냄새와 향미, 색 표현을 확인할 수 있도록하였다. 9-10분에서가 라이트 하니 내 입맛에 딱 맞을 것 같았다. 9분에서부터가 고소한 냄새가 확실했고 10분 되니까 탄맛이 나기 시작했다. 11분이 마지노선이고 12분은 2차 팝이 터지는 구간이다. 팝소리보단 숯 깨지는 균열음이 나고 쓰고 탄맛이 강해서 12분 까지는 볶지 않는다. 로스팅 기계랑 연동되어 있는 건데 커피빈의 온도가 올라가는 걸 시각화한 그래프다. 빨간 그래프가 커피빈의 온도! 나이키 형태로 그려지는 게 이상적! 나이키 곡선 쯤 파선을 경계로 이전은 머신 온도, 파선 이후는 생두 온도로 보면 됨. 이 지점을 터닝포인트(TP) 라고함. 머신온도에서 생두온도로 넘어가는 지점. 커핑 테스트 우리는 .. 2024. 1. 17.
[GCS 로스팅 수업] 수동 직화 로스팅과 체즈베 방식으로 커피 추출 체즈베 방식의 커피를 마시기 위해 먼저 손수 커피를 로스팅해 줄 거예요. 손수 로스팅 중! 10분간 볶아야 하며 쉬지 않고 돌려줘야 한다네요. 콩을 로스팅하다 보면 팝!! 팝!! 소리가 날텐 데요. 소리에 걸맞게 ‘팝’이라고 부릅니다. 커피콩 불 꽃놀이 중ㅋㅋ 쉬지 않고 저어줍니다. 10분 중 5분이 지났을 때부터가 중요합니다. 커피콩의 색변화를 보시고 빼서 바로 식혀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커피콩 자체열로 커피콩이 더 로스팅되기 때문에 바로 식혀줘야 합니다. 10분 로스팅으로 충분히 다크 해졌습니다 그리고 체즈베 방식으로 커피를 내려 주기 위해 제일 고운 100 마이크로미터 입자로 갈아줍니다. 제가 가본 곳으로는 홍대 연남동의 ’논탄토‘ 카페에서 이 체즈베 방식의 커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2024.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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