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S 바리스타 레벨 1] 생두(원두) 종(Species) 구별

바리스타 수업 첫 날은 기본 이론을 배운다. 커피 종에 대해서!

커피는 나무에 달려있을 때를 Cherry라고 한다. 빨간 열매의 형태로 달려있고 껍질 속에 껍질 속에 속에 속에 우리가 아는 커피콩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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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파츠먼트 상태

ㄴ 파츠먼트 벗기면 은피로 쌓여있는 생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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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리카 종

: 재배가 잘 안 이뤄지기 때문에 보기 힘든 귀한 원두. 비싸고 맛없고 품종개량도 잘 안되고 왜 키우는지 모르겠는,,ㅎ 자국에서 소진되어 수출도 안 한다는 원두. 필리핀에서 직접 가져왔기에 구경해 볼 수 있었다.
생김새: 크고 끝이 뾰족함

리베리카, 로부스타, 아라비카종

리베리카, 로부스타, 아라비카종 비교

로부스타 / 아라비카종

로부스타 / 아라비카

로부스타랑 아라비카를 자세히 비교해 보면


커피콩의 가운데 선을 “센터컷”이라 칭한다. 센터컷 색상을 살펴보면 로부스타는 까만색, 아라비카는 밝은 색이다.

센터컷색이 검정이면 가공방식이 ’내추럴‘ , 밝은색이면 워시드 가공방식이다.

내추럴 프로세싱 한 원두들이 끝에 쿰쿰함 맛이 나는데 발효취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