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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는 그냥 넘어지면 닿는 거리마다 팀홀튼이 있었다. 팀홀튼 도넛에 먹는 드립커피가 그리울줄이야~~ 비록 아메리카노가 아닌 드립커피만 파는 것에 아쉬웠지만, 그마저도 그냥 아쉬울 뿐이다~~ 캐나다에서의 삶은 너무 짧고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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