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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오니까 집중이 잘 됐다
순공부시 간을 억지로 채우려 하지 않아도 저절로 채워졌다
역시 오길 잘했다
진작 왔어야 했다
알바 안 하고 말이다!!
공부가 잘 되니까 오히려 시간이 부족해서 난리다
그래도 뿌듯한 첫날


박문각의 1열 자리 지키고 계신 선화샘

씨유에 들러서 아침대용으로 먹을거리를 찾았다 ㅎㅎ
왕소시지 ㅎㅎ
글고 원래 오른쪽에 옥수수빵이 원조인데 다들 그 빵 맛있는 거 알아서 편의점에 품절대란~~^^
신메뉴 쑥이 있어서 구매해 봤다 과연~~~~

창문에 찰싹 붙어서 창밖 구경 중인 댕댕
주인 기다리나 봐ㅜ 개꿀귀

양지부동산 사장님이 사주신 한식뷔페
감덩 부동산 사장님이랑 밥은 처음..ㅋㅋㅋ
스페이스 살림 2층에 퀄리티가 아주아주 좋고 라면 제공에 음료수까지 제공해 주는! 아니 식후 커피까지! 그리고 과일도 있음 ㄷ ㄷ 누룽지도 있고!
단돈 1만 원~~ 초록지폐 한 장이면 됩니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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